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게임) (문단 편집) == 시작부터 의욕을 제로로 만드는 난이도 == [[https://www.youtube.com/watch?v=UappM-toNb0|일본 오락실 미카도의 실황 영상]] ~~실황하는 플레이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웃음 소리로 모든걸 설명한다.~~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시작하면 '''1권에서 죠나단을 두들겨 팬 깡패 두명'''에게 순식간에 패배하고 뻗어있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첫 스테이지에서 나와 플레이어의 의욕을 0으로 만드는 훌륭한 녀석들이다. 근데 사실 원작 재현을 하려면 [[져야 하는 전투|그냥 져주면 된다.]] 디오랑 권투 할 때도. 문제는 게임 시스템. [[파문(죠죠의 기묘한 모험)|파문]]을 쓰던 시절이라 파문을 재현하려 파문을 이용해 좀비들을 마비시키거나 죠죠 포징으로 공방을 올리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문제는 이 포징 기능이 '''중반쯤 가야'''사용 가능이란거다. 물론 원작 재현 때문에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밸런스가 파문 사용 버전에만 맞추어져서 있는건지 파문 없이 살아가는 초 ~ 중반은 정말 단조롭기 그지없다. 지금 보기에는 많이 조악해 보이는 그래픽일지라도, 이 게임이 발매될 당시에는 그래픽'''만'''은 나름 평이 좋았다. 덕분에 PV가 공개되었을 때는 대박이 나오려니 하고 기대를 모았으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PV만 대박'''이었다]]는 평이 지배적. '''어려운 것'''이 가장 큰 문제. 쓸데없는 부분에 원작에 충실하다 보니 처음에 불량배 두 명이나 디오와의 권투에서 몇 번씩이나 강제로 쓰러져야 하기에 [* 아무리 원작재현을 하고 싶었다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이기고 싶어 하는 게 당연하다.] 처음임에도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밖에 안 든단''' 의견을 상당 수 볼 수 있다. 실제로 게임에 어느 정도로 익숙해지면 불량배나 디오와의 복싱은 쉽다. 가드 대미지가 전혀 없으므로 가드만 잘하고 있으면 상당히 쉽게 이길 수 있다. 실제로는 파문을 사용하게 된 후의 스테이지가 사방에서 공격하는 적 때문에 가드가 제대로 안 먹히는 경우도 많고, 파문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 놔서 실질적인 난이도는 더 올라간다. 흡혈귀 디오 같은 경우는 가드 불가능 공격을 난사하는 데다가, 파문을 이용하는 공격 외에는 대미지도 입지 않는 등 진짜 욕 나오게 어려운 스테이지도 많다. 이럼에 불구하고 불량배가 어렵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게임 자체가 워낙 엉망인지라 진짜 어려운 스테이지까지 플레이하기 전에 때려치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인가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